2009. 12. 12. 06:13
용걸이형을 존경하는 이유
2009. 12. 12. 06:13 in I-Diary
나는 개인적으로 용걸이형을 참 좋아한다.
멤버십이라는 집단에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계시고 회원들을 대할 때 격식없이
친형처럼 다가와 대해주시기도 하고 운영자라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에게
댓가없이 스터디를 해주실 뿐만 아니라, 궁금한 것이 있을 때도 친절히 잘 가르쳐 주신다.
(실력도 정말 뛰어나시기도 하고)
회원들과 함께 술 마시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참 인간미가 풍부하신 것 같다.
정말이지 멤버십 발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형이다.
용걸이형은 절대 강압적으로 무엇인가를 강요하는 법이 없고, 항상 멤버십 회원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신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마음이 저절로 끌어 오른다.
단순히 관리자로서 역할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멤버십의 진정한 리더로서의 역할도
하고 계신다. 이게 내가 용걸이형을 존경하는 이유의 전부다.
나는 여전히 용걸이형이 가진 실력도 열정도 그 무엇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나 역시 용걸이형과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Written By Sim-Hyeon, Choe
멤버십이라는 집단에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계시고 회원들을 대할 때 격식없이
친형처럼 다가와 대해주시기도 하고 운영자라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에게
댓가없이 스터디를 해주실 뿐만 아니라, 궁금한 것이 있을 때도 친절히 잘 가르쳐 주신다.
(실력도 정말 뛰어나시기도 하고)
회원들과 함께 술 마시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참 인간미가 풍부하신 것 같다.
정말이지 멤버십 발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형이다.
용걸이형은 절대 강압적으로 무엇인가를 강요하는 법이 없고, 항상 멤버십 회원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신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마음이 저절로 끌어 오른다.
단순히 관리자로서 역할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멤버십의 진정한 리더로서의 역할도
하고 계신다. 이게 내가 용걸이형을 존경하는 이유의 전부다.
나는 여전히 용걸이형이 가진 실력도 열정도 그 무엇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나 역시 용걸이형과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Written By Sim-Hyeon, Ch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