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9. 23:00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으~음.. 나름대로 이것저것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과제에 대한 계획 논의와

세미나를 준비하느라 공백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바쁘겠지만 틈틈이 쓸 수 있도록 노력하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