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7. 22:49

새로운 시작과 도전..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연수때문에 하고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없어서 머리가 근질근질(?)하다.

연수를 다녀와서.. 깨닫고 느낀점 그리고 배운점이 참 많다.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앞으로 1년은 회사 생활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나는 많은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약속하였다.

난 미래에 대해서 전혀 걱정 따위는 하지 않는다.

나를 믿는다. 끝없는 도전과 열정, 단지 그것뿐이다.

Written By Sim-Hyeon, Choe